컴파일(Compile)

원시 코드에서 목적 코드로 옮기는 과정을 컴파일(compile, 순화 용어: 옮김, 번역, 문화어: 콤파일)이라고 한다. ... 좁은 의미의 컴파일러는 주로 고수준 언어로 쓰인 소스 코드를 저수준 언어(어셈블리어, 기계어 등)로 번역하는 프로그램

 

즉, 사용자가 한글로 쓴 글을 영어로 번역해주는 것

 

프로그램은 컴파일러(Compiler)라고 한다.

 

 

컴파일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컴파일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일본의 기업에 대해서는 컴파일 (기업)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일반적인 다중 언어, 다중 대상 컴파일러의 동작 모습. 컴파일러(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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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자  (0) 2020.10.22
자본금  (0) 2020.10.14

 

Kotlin Start!!

가장 먼저 할 것은 아래 URL을 확인하는 것.
https://play.kotlinlang.org

 

Kotlin Playground: Edit, Run, Share Kotlin Code Online

 

play.kotlinlang.org

 

들어가보면 아래 화면이 보인다.
첫 화면에서 배울 것은 이런 것 같다.

 

1. 코틀린이라는 언어로 뭔가를 썼을 때 컴퓨터가 처음 읽으려고 하는 것은 main() 이구나.
2. 화면에 무언가를 보고 싶을 때 쓰는 기능은 println()이구나.
이정도?

 


 

화면에 진입한 그대로 우측 상단에 파란색 화살표를 클릭한다.
그러면 입력된 (이미 입력된) 소스를 컴파일한 값이 아래 화면에 노출된다.
이렇게!!

 

 


 

공부의 기본은 쉽게 하는 것
지금부터 #코틀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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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서둘러라?

 

역사가 수에토니우스가 저술한  [열두 명의 카이사르Devita Caesarum]에 나오는 말
너무나 모순적인 단어의 합성어
간혹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의미로 해석하는 이가 있다.

festina = 서둘러라, lente = 천천히

가이우스 옥타비우스 투리누스(Gaius Octavius Thurinus)
Pax Romana(로마의 평화 혹은 로마로 인한 평화)를 이룩한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Augustus)의 좌우명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가 암살되고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종식시키고 시민의 삶과 눈높이를 생각했던 사람
원로원과 시민들로부터 독재권을 부여받지만 권력을 거절하고도 자발적인 복종을 끌어내 '존엄자(Augustus)'의 칭호를 받은 이

Festina Lente는 그의 좌우명이다.

 


우리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쓰랴 " 
급하다고 정해진 절차와 순서를 무시하면 일을 바로 할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 "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는 것을.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아무리 큰일도 하나씩 해나가야한다.

거창한 계획은 계획속에 우리를 매몰시키고,
원대한 꿈은 우리를 조급하게 만든다.
조급한 마음은 우리의 귀를 닫게 하고, 주변을 돌아볼 수 없게 만든다.

 


"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미치광이들이 실제로 세상을 바꾼다. "
스티브잡스가 한 말이다.

거대한 계획을 믿은 사람이 거대한 계획을 이루어낸다.
그러나 거대한 계획안에는 작은 스텝들이 모여있다.
큰 산을 넘기위해서는 내 앞에 작은 바위에 올라서야만 한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가 믿는 그 무엇이다.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할 것은 지금 내가 해야할 것을 하는 것이다.

단순하지만 명확하다. 변하지 않는다.
조급한 마음은 멀고 먼 계획만 바라보는 마음이다.
경솔함과 성급함은 일을 그르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미국인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 영어공부를 해야만 한다.
한걸음, 한걸음이 중요하다.
너무 천천히 가면 때를 맞추지 못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결국 언제 내 앞에 미국인이 설 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다.

' 진인사대천명 '

우리는 정확한 때를 알 수 없다. 
그러니 한걸음씩 맡은 것을 성실히 완수하며 때를 기다리는 것

우리를 '존엄자'라는 칭호를 받도록 해 줄 것은 결국 성실함이지 않을까.

 

[참조]

 

수에토니우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가이우스 수에토니우스 트란퀼리우스(Gaius Suetonius Tranquillus, 69년 - 130년 이후)는 로마 제국 오현제 시대의 역사가이자 정치가이다. 흔히 수에토니우스로 불린다

ko.wikipedia.org

 

 

아우구스투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디비 필리우스 아우구스투스(IMPERATOR CÆSAR DIVI FILIVS AVGVSTVS, 기원전 63년 9월 23일 ~ 서기 14년 8월 19일)는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재위 기원전

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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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고파야요 T^T
계속 무언가를 위장에 집어 넣은 같은데
배가 고프네요???
😳

“ 신나게 먹어보자 ~~~  “

빈슨몰이 가까우니 자주자주 이용합니다 
😍😍😍😍😍
 식사는 남들  간다는 #게리스그릴 왔습니다.
로컬 식당에 비해 저렴하진 않아요~
하지만 여행에서 입맛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이용하면 좋아요
조금 짜니 주문할  미리 얘기도 하시면 좋구요
😘
 시켜도 크게 실패하진 않지만.. 그렇지만!!
사진에 코코넛은 그러지마세요.. 
그냥 망고 드세요. (단호합니다.)
망고 두번 드세요 ㅋㅋ

팔라완에서 첫번째 일정 
예쁨 꼬망이들 만나러 갑니다.(행복해ㅎ)
반딧불이 투어는 한국에서 현지가이드를 예약했어요..
😳
?…
어쨋든..
현지 투어를 예약했다면
절대로 정각에 오지 않아요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뚤레뚤레 "

창문 없는 버스
낯선 툭툭이
오가는 사람들
해지는 베이워크
흔들리는 야경

배를 타고  달렸나
싱그러운 맹그로브 숲내음
작은 불꽃들도 날아듭니다
바다위에도 길이 있는지
어찌 알고들 찾아 가는지
필리핀스런 식당
우리네 트로트를 닮은 노래

반딧불은 사진이 없습니다.
인위적인 카메라에는 담기지 않겠답니다.
보려면 직접 보러 오라는  눈에만 보입니다.
사랑스러운 작은 빛만 가슴에 담아왔습니다.

석양이 내린  
감성이 터져버렸습니다.
(~)
👽

 

 

 

팔라완 2일 : 지하강 투어

안녕하세요~ 뇽선생입니다. 크크 팔라완 2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준비해서 8시까지 호텔 로비에 딱! 서있는데 멍 때리기~~~ 팔라완에 적응이 아직 안된거죠~~ 가이드는 그로부터 30..

dahwan.tistory.com

 

"직항이 생기면  가리라!! "
벼르고 벼르던 #팔라완
드디어!!!
5
시간이면 도착하는 직항이 생겼습니다.
빠빠빠빠바빠~빠라라빠라라빰 ~~ "

오래전 글을 올렸지만 계속 수정중이죠 :)
일정을 수습(?)하고 이제야 시작 마음이 생겼습니다.
다녀온  이미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T^T
(
회사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어요..)
이제 시작합니닷ㅎㅎ

" 엘니도. 꼭 가볼 것입니다. "

처음엔 '엘니도' 가려 했죠.
짧은 일정으로 다음 기회를 노리며,
직항이 생긴 프에르토 푸린세사!!
처음 팔라완을 알게된 것은 #엘니도 때문이죠

뚜뚱!!

에메랄드 바다
.
새파란 하늘
.
강렬한 태양
.
구리빛 피부
.
?

그러나.. 엘니도를 가려면 공항에서 내려  버스를 타야해요
무려!! 10시간!!!
눈물을 머금고.. 다음 기회를..
하지만 천상의 팔라완엔 예쁜 곳도 많아요~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
푸에르토프린세사

인천에서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까지는 4시간 소요
11월에서 6월까지가 좋다고 하는데
그냥 아무때나 가도 ~ 좋아요~

" 출발하는 비행기는 설렌다. "

동남아 지역 입국 수속은 항상 오래 걸리는  같아요
이번에는 정말 역대급이었죠.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수속만 2시간!!!!!!!!!!!
(>_<.. 
일을 안합니다요)
정말 에어컨이라도 틀어줄 것이지..
(
내가 밖에 서있었구나..0.0a)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T^T

" 하아... 정말... "

자그마치 2시간짜리 #입국수속  마친 
환전을 합니다.
(
공항 환전소가 제일 낫다고 하네요~'')
공항에서의 기나긴 일정을 마친  작은 시골 터미널 같은 공항을 나옵니다.
나오자마자 오토바이에 껍데기 씌운 애들이 와서 자꾸 머라합니다.

"
 영어 못한다고"

쿨하게 쌩까주고 호텔에서 나온 기사님을 찾습니다.
대부분 호텔들이 공항 라이드는 해주는  같더라구요
출발 전에 저도 예약을 했더랬죠 ㅎㅎ

 잘했어요 ;)

숙소에 도착했더니 벌써 늦은 오후가 되어버렸어요
첫날은 쉬려고 했으나시간이 아깝자나용ㅋㅋ
#
반디불이투어  하러 가야합니다.
깜깜한  예쁜 꼬망이들 만나러 가보시죠 ㅎㅎ

회사 워크샵으로 베트남 다낭&호이안을 다녀왔습니다. 
다들 그렇지만 공항은 참 두근거리는 곳입니다.

 

이런게 생겼습니다. 오래된 건가요? ㅎㅎ 용도는 뭘까요? 궁금합니다.
꼭 어린시절 좋아했던 ET 같이 생겼습니다.

금요일밤 퇴근 후에 출국하는 건 뭐랄까요.. 영화속에 주인공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비오는 날 공항에 허겁지겁 뛰어가는 남자주인공 같은 그런 ㅋㅋㅋ
현실은 그냥 버스타고 여유있게 도착해서 일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님이니까ㅋㅋ 전혀 틀린 건 아니죠 :)

베트남 유심행사를 한다고해서 10일에 10기가를 주는 유심을 8,900원에 행사를 합니다.
당연히 챙겨가야겠죠? 데이터는 소중하니까요 :)
어느 블로그에 보니까 B와 C사이에 있다고 하던데 그냥 C앞에 있습니다.

항상 나가는 길은 신비한 기분입니다. 어떤 인연과 가슴설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길을 지나면 어떤 모습의 세상을 만날까요?

 

설레는 세상도 배고프면 소용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재밋는 건 나가는 길에는 왜 꼭 한식이 땡길까요? 오래 나가있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오늘도 김치찌개 한그릇 뚝딱하고 떠납니다. ㅎㅎ

쇼핑할 것도 없고 와이프에게 빌려온 책을 꺼내봅니다.
현직 검사님이 쓰신 책이라는데, 이 분 검사 관두시고 작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글이 너무 찰지고 재밋습니다. 
가방에 넣고 다녀서는 여기저기 찟어졌네요 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다낭에 도착했습니다.
짐도 없이 백팩하나 뚤래뚤래~ 메고 나갑니다.
다른 나라 공항을 나설때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마냥 신세계를 만날 준비를 합니다.
다낭은 시간을 돌려 늦가을 서울의 나를 그리운 8월의 화려함으로 돌려 보내줍니다.

낙엽이 바스락거려야 할 나의 시간에 푸르름이 돌아왔습니다.
생제르맹백작 마냥 시간여행자가 되었습니다. ㅎㅎ
너무 신기합니다. 

호이안의 숙소입니다. 드디어 도착했군요
한국에서 저녁 10시 출발
다낭 도착 새벽 2시반
호이안 숙소에 도착 새벽3시
짐정리, 세면하고 침대에 누으니 새벽4시
시간의 시차를 감안하면 베트남 시간으로 새벽2시에 잠자리 듭니다.


이렇게 저의 첫번째(?) 베트남여행이 시작되려 합니다 :)

출처 : http://merehead.com/blog/ux-trends-2019/

출처 : https://www.multiplemedia.com/en/blog/6-major-trends-ux-2018-2019

출처 : https://academyxi.com/blog/prediction-upcoming-ux-trends/

출처 : https://www.boralagency.com/web-design-trends-2019/

출처 : http://merehead.com/blog/ui-design-trends-2019/

출처 : http://merehead.com/blog/top-web-design-trends-2019/

출처 : http://merehead.com/blog/top-web-design-trends-2019/

출처 : https://www.theedesign.com/blog/2018/web-design-trends-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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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보슬보슬 내리네요 :D 

갑자기 외식을 하고 싶은 그런 날 있자나요 ㅋ

결혼 6년차이지만 가끔은 데이트가 하고 싶은 그런 거 ㅋㅋ


안녕하세요. 뇽선생입니다. 

오늘은 와이프의 저녁준비에서 해방도 할 겸.. 운동도 하루 쉴 겸

서현역에 있는 키친랩(kitchen lab)에 왔습니다.

입구부터 끊임없는 연구를 하신다고.. 하네요.

연구소 내부를 좀 둘러볼까요?

원목가구와 모던한 톤의 내부는 맛있는 냄새만 아니면 커피숍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_+

메뉴는 어떤 게 있을까요?

대충 시켜도 선방한다고 하던데.. 그래서 저는 뭘 주문했냐구요? ㅋ

| 키조개 관자 그림 리조또

|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 자몽 에이드

이렇게 주문을 했어요. 기대기대 됩니다.

먼저 자몽에이드가 나왔어요. 자몽 알갱이가 ㅎㅎ 통째로 들어간 듯한 느낌

씹히는 맛까지 아주 시원하고 상쾌한 맛이네요.

메뉴 나오는 동안 슥속샥~ 둘러보았어요 +_+

원목의 느낌이 아주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보니까 데이트하는 분들이 많고,

자매님들이 많네요 ㅎㅎ

두둥! 스테끼가 나왔어요!! 

칼질을 하는데 아.. 칼을 대기 전에 육즙을 흘리며 고기가 떨어져나갑니다.

소스는 매콤하면서 깔끔합니다. 

말이 필요없네요. 썰어줘야 하는데 썰면서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크... 리조또 :) 

저는 느끼할 거라 생각했는데 약간 매콤하면서 양념과 찰진 식감이 아름답게 조화가 됩니다.

ㅠㅠ 스테끼와 천상의 조합이네요.

매뉴 선정이 기가 막힙니다.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준 치킨랩 

단점이 하나 있는데 테이블 아래 저렇게 생긴 철골? 저걸 뭐라고 해야되지?

저기에 계속 무릎을 부딪혀서 ㅠㅠ 엄청 아팠습니다.

밥에 집중하고 싶은데 자꾸 집중을 못하게 만드는 테이블이란..

먼가.. 급하게 먹지 말고 천천히 먹으라는 머 이런건가? :D


저자리에 앉지 않으면 되죠 머 ㅋㅋ 

맛있고 즐거운 치킨랩(?) 놀러 가보세요 ㅋㅋ

.

.

.

.

.

※ 내 돈주고 사먹은 솔직한 리뷰 입니다 ㅋ

안녕하세요~ 뇽선생입니다.

저는 담배를 안 피우지만, 담배를 피우는 직장 동료가 있어 매일 흡연실에 다닙니다.

재밌는 건 건물 어디에도 없는 음료 자판기가 흡연실에만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콜라가 땡겨서 하나 뽑아 봤습니다. ㅎㅎ

취익 ~ 딱 ! 해가지고 꿀떡꿀떡 ~

하면 목이 아픕니다 ㅋㅋ



음? 이건 멀까요?

점자인가요?


콜라 뚜껑에 점자 같은 게 있습니다.

급 궁금 !!

찾아보았으나, 코카콜라 뚜껑에는 어떤 의미가 적혀 있는지 알 순 없었습니다.

다만 어떤 곳에는 "음료" 혹은 "맥주" "탄산" 이렇게 적혀 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편의점에 가서 음료나 탄산을 사러 간 게 아니고 콜라를 사러 간 것인데..

콜라를 알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코카콜라 회사에서 나온 세 가지 캔을 확인해보니 모두 동일한 점자가 찍혀 있습니다.



비용 때문에 그렇다는군요.

이렇게 무관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점자는 참 따뜻한 언어입니다.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글자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지금까지 "다른"이에게 무관심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정부에서도 '장애인 차별금지법' 등을 시행하면서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별이라고 느낄만 한 차이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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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뇽선생입니다.

포토샵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ㅎㅎ

이번엔 백그라운드 컬러를 변경하는 걸 배웠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배경색이 바뀐 뒤로 확실히 집중도가 높아졌습니다.


먼저 edit > Preferences > Interface 메뉴에 진입합니다.

Appearance 항목에서 Color Theme를 변경하시면 백그라운드 컬러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배경으로 작업으로 하시면 이미지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배경색을 Color theme에 있는 색 중 하나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처음 회색일 때보다 어두운 색으로 변경 후에 이미지 집중도도 높아지고 눈도 편한 것 같네요 +_+

기분도 좋아집니다(?)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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