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작은 사람을 두근거리게 한다.


변화하고 있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인 듯 하다.


남들 다하는 블로그 시작하면서 별 시답잖은 소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닐 암스트롱의 한걸음은 인류의 위대한 도약이기도 했다.


결국은 내가 쓰기 시작한 글이 어떻게 끝이 날지는 끝이 나봐야 아는 거 아니겠냐는 거다.


시답잖기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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